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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푸레나무/ 18cm / 유니콘의 털

 

- 지팡이를 휘두르는데 익숙하지 않은 오렐을 위해 집안에서 직접 주문 제작해

만들어낸 지팡이.

내구성이 좋은 물푸레 나무를 잘 다듬어 거기에 금으로 장식하였다. 지팡이 끝에 표시된 문양은 오렐의 목에 있는 것과 같은

골드리프가의 문양. 

호루라기

 

은으로 만든 호루라기로 한편에 오렐의 이름이 적혀져있다. 음악과는 거리가 먼 그지만

가끔 생각이 많아지거나 혼자 있을때 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국적]

 

영국


[혈통]

 

순혈

 


[성격]

 

순종적

 

" 저쪽으로 가자고? 그래~ "

 

자존심이 강해 멋대로 행동하고 다닐것 같아 보이지만 의외로 사람 말에 순순히 따르는 경향이있다.

 가끔 자신의 의견을 밀고 나갈 때도 있지만 아주 가끔 일 뿐 대부분 끌려다니거나 상대방의 의견에

군말없이 따르는 쪽이 더 많다. 자신의 의견보단 남의 의견을 더 존중하는 편이며 자기 의견은 숨기고 말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는 어릴적 부터 가지고있던 오래된 습관들중 하나라 생각된다. 

 

배려심

 

같은 기숙사 친구 A " 어색하지만 그래도 나름 친절해. "

 

평소 행실이나 성격을 이루어 볼때 전혀 어울리지는 않지만 사람들에게 배려심 있는 편이다.

마음은 사람들에게 내가 자비를 베풀어주는거라며

후플푸프에 걸맞게 짐을 같이 들어주거나 도와주는 등의 선한 행동을 자주 하지만

딱 한가지 흠이 있다면 도와줄때마다 익숙하지 않은 짓을 한 영향인지 말을 더듬거나 삐그덕 대며 어색해 한다는 것이다.

자신도 이 점은 고치고 싶어하지만 뜻대로 돼지 않는 현실에 불만을 가지고있다.

이때문에 주위 사람들에게도 꽤나 웃음거리가 됐는지 사람들에게 웃지말라며 미리 말하고 다니는 습관까지 생겼을 정도다.

만일 그가 당신을 돕기위해 앞에서 말을 더듬으며 말한다면 불쌍한 그를 위해 그냥 속으로 웃고 넘어가 주자. 

 

느긋함, 태평함

 

교수 A " 시험기간인데도 전혀 경각심이 없는 학생이지. "

 

교수의 증언대로 그는 긴장을 단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 생각 할 정도로 느긋하고 여유롭다.

실제 수업에 지각할 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다른 사람들이라면 복도를 뛰어다녔겠지만

그는 복도의 경치를 구경하며 느긋하게 걸어다닌다.

다칠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 일때도 그는 한없이 여유롭고 다치면 다치는 대로 그냥 지나가는 스타일의 소유자다.

이때문에 옆을 지나가던 교수님들에게 발견돼 자주 혼나거나 크게 다쳐 양호실에 몇일동안 누운적도 있었지만

그는 이런 태도를 바꿀 생각이 없어 보인다. 몇몇 학생에겐 나무늘보와 닮았단 평을 듣기도 한다.

 

긍정적

 

" 긍정적으로 생각하자고~ "

 

귀한집 아들 아니랄 까봐 어디서 나오는 자신감인지는 모르겠지만 매사가 당당하고 자신감 넘친다.

때문에 어떤 상황이든 긍정적으로 생각해 내려는 경향이 있으며 항상 미소를 짓고 있다.

언뜻보면 머리가 꽃밭이라 오해할 정도다. 아니 머리가 좋은 편이 아니니 맞는 표현일지도.

 

 

얍삽함, 짓궂음

 

" 당한 너가 나쁜거야~ "

 

선해 보이는 얼굴을 가졌지만 그는 장난 치는걸 좋아하며 남을 골려주는 걸 즐기는 족제비 같은 녀석이다.

부비트랩이나 깜짝놀래키는 장난감들을 사와서 여러번 친구들을 골려준 전과가 많다. 게다가 사기 (?)를 치기도 해

오렐에게 당한 학생들이 제법 많다. 이전엔 교수님에게 걸리고, 한번 장난을 쳤다가 벌점을 왕창먹어

후플푸프에 큰 불이익을 준 적도 있다. 그 뒤론 자제하려 하는 편.

 

책임감

 

태평하고 설렁설렁 하는 것 같아 보이지만 그는 자신이 맡은 일은 칼같이 해내는 성격이 있다.

마음에 들지않는 교수의 부탁이라도 얼마지나지 않아 바로 끝내올 정도로 자신의 맡은 일은 열심히 하려는 편이다.

거기다 기숙사에는 피해를 끼치고 싶지 않았지만 저번 장난으로 기숙사 점수가 깍이자 몇일동안 양심에 찔려 끙끙 앓아 있다가

사죄의 의미로 기숙사 학생들에게 간식 꾸러미를 선물했을 정도라고한다.   

 


[특이사항]

-소개-

 

5월 27일생 황소자리 탄생화는 데이지, 혈액형은 O형이다. 왼손잡이.

 

편식은 하지말자는 주의지만 가끔 야채를 남기는 것을 보면 그렇지도 않은 것 같다.

단것을 정말 좋아하는 어린애 입맛이며 쓴 음식은 절대로 입에 대지 않는다. 

 

-말투-

 

머글이나 혼혈을 대하는 태도가 영 어색하다. 겉으론 잘 느낄 수는 없지만 속으로는 많이 불편하고

어색해하는 편.

 

-마법 모자-

 

자신은 같은 피가 흐르는 순혈들이 가는 슬리데린에 갈것이라 예상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마법 모자는 오렐을 후플푸프에 넣었다. 처음엔 마법 모자를 증오할 정도로 자신이 후플푸프에 들어간 것을 

불만으로 여겼지만 지금은 체념을 한것인지 퀴디치 활동 할 정도로 기숙사에 완전히 녹아든 상태다.

말로는 투덜거리지만 자신의 기숙사를 마음에 들어하고 있는 듯.

 

-가족 관계-

 

어머니, 아버지 두분다 마법부 소속이며 평소 오렐의 부모자랑을 봐도 사이가 많이 좋은 것을 알 수 있다. 

형제론 현재 그리핀도르에 4학년 여동생이있다. 사이는 그닥 좋지 않은지 복도에서 마주쳐도 서로 눈길하나,

인사 한번 주지않고지나가는 일이 빈번하다. 자신의 앞에서 동생 얘기를 하면 표정이 굳어질 정도로 좋아하지 않는다.

언뜻 보면 동생이라기 보단 남이라고 불러도 될정도. 

 

-학교 생활-

 

후플푸프 퀴디치 몰이꾼이다. 원래부터 팔힘과 기본체력이 남들에 비해 높긴 했지만 애초에 지팡이를 타고 하늘을 나는 것을

취미로 삼을 정도로 비행에 큰 애정을 가진게 퀴디치에 가입한 주 이유일 것이다.

지금은 7학년이란 이유로 졸업 준비를 위해 연습을 자주 하지 않는 편이지만

가끔 시간이 나면 종종 홀로 비행 연습을 즐기기도 한다. 

 

자신은 순혈이니 공부를 하지 않아도 잘 할거라는 막연한 믿음때문에 공부를 소홀히 하다보니

학교 성적은 그닥 좋지 않다. 툭하면 수업시간에 졸고 퀴디치 연습을 한답시고 나돌아다니는 경우가 대다수다.

그렇다고 어릴때부터 놨던 공부를 지금 한다고 좋아질리 없을테고 현재는 나름 노력한 덕분에

간신히 중위권 성적을 유지중이다. 애초에 두뇌보단 몸을 쓰는 쪽이 잘 맞았기 때문에

약초학, 고대 룬 문자 같은 과목은 전부 P~T에 머물러 있는 방면에

비행, 신비한 동물 돌보기 과목은 그나마 나은 편이다. 요즘엔 머글연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음.

 

- 패트로누스 -

 

간단한 마법주문들은 쉽게 해내지만 패트로누스 같은 고등부에서 배우는 고급 마법은

평소 행실에 성적을 보면 오렐에겐 많이 어려운 마법에 속한다.

간간히 홀로 연습을 하며 노력해봤지만 안타깝게도 여태까지 성공한 횟수가

다섯 손가락 안에도 들지 않는다. 그마저도 형태가 흐릿하거나 금방 사라져버리는 경우가 대다수였기에 성공이라고

말하기도 부끄러운 상황이다. 딱 한번 제대로된 형태를 봤을 때 그 모습은 분명히 백조였다.  

[성격]

 

-예민함, 겁이 많음-

 

상대방의 말한마디에 온 신경이 집중될 정도로 예민하다. 자라온 가정 환경의 탓인지 부모의 말을

주의깊게 들었던 것이 어느새 습관이 되어 몸에 베어버린 것이 아마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말 하나에 신경을 쓰다보니 상처 받을 만한 말을 듣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속으로 조마조마하면서 두려워한다. 

 

-집착-

 

오렐은 꽤나 욕심이 많은 사람이다. 부모가 가지고 싶은 것은 어떻게 해서든 손에 넣으라는 말을 한 탓도 있지만

원하는 것을 손쉽게 얻을 수 있는 부유한 집안에 태어난 탓도 클거라 예상한다. 

때문인지 오렐은 자신의 시야에 들어오는 것들은 남에게 빼앗기지 않으려 하는 경향이 있으며

사람도 원한다면 얼마든지 사귈 수 있지만 정작, 그가 원하는 방향의 친구는 극히 적어 사실상 자신이 마음을

내어 줄 수 있는 사람은 없다는 편에 가깝다. 자신의 여동생도 곁을 떠나버려 집안에서 외롭게 지내온 그에게

친구란 욕망에 가까워져 버렸다. 때문에 자신의 마음에 드는 사람은 쉽게 놔주지 않는 성향이있으며. 대표적인 사례로

8살때 자신의 집에서 일하던 순혈 가정부의 또래 남자아이가 마음에 들어 돈으로 매수해

호그와트에 입학하기 전까지 그 가정부를 집안에 묶어두게한 일이 유명하다.

 

 

[특이사항]

 

-집안-

 

고틀리프 가문은 오랫동안 순혈들로만 이루어진 가문이었다. 근친혼을 해서라도 순혈의 핏줄을 이어오던 가문 답게

그에 대한 자존심과 명성이 큰 집안이며 오랫동안 슬리데린 기숙사에서 많은 학생들을 배출 시켜왔다.

따라서 오렐도 슬리데린에 들어가야 한다는 기대감을 받고 자라왔다.

순혈들로만 이루어진 집안이기에 머글들에대한 시선과 인식이 좋지않으며 혐오를 하는 이들도 적지 않게 있는 상황. 

 

-말투-

 

가문의 영향으로 머글들을 혐오했었으나 실제 그는 순혈주의보단 머글들과 사이 좋게 지내고 싶어했으며

자신이 다치게한 여동생의 친구가 머글이었던 탓에 혼혈, 머글들을 보면 그때일이 생각나

여동생에게 미안한 감정과 죄책감이란 감정 때문에 불편해한다. 실제로는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큼.

 

- 마법모자-

 

오렐은 자신의 가문 사람들이 슬리데린에 간 것처럼 자신도 그들의 뜻을 이어받아 슬리데린에 가야된다는

보이지않는 압박에 눌려있었다. 입으론 난 슬리데린에 갈거다 하고 자신만만하게 말하고 다녔지만 

그 속은 슬리데린이 아닌 다른 기숙사에 가고 싶단 생각으로 가득찼고 

막상 자신이 호명된 뒤 의자에 앉는 순간 오렐은 자신의 여동생을 떠올렸다.

자신도 동생을 닮아 자신의 뜻을 내세우고 싶어진 오렐은 후플푸프에 가고 싶단 마음을 보였고

마법모자는 그의 뜻을 이루어주었다. 기숙사에 배정된 뒤 오렐은 화를 내면서도 속으론 압박속에서 풀려 난듯한 기분에

내심 기뻐했다고.

 

- 가족 관계 -

 

사실 부모와 사이가 좋은 편이라기 보단 길들여져 협박에 억지로 존경을 하고 있단 느낌이란 표현이 더 잘맞겠다.

부모와 자신의 집안이 자랑스럽다 말하지만 실제 오렐은 압박감때문에 반대로 집안과 부모님을 극도로 무서워하고있다.

 

오렐은 여동생을 존경하고있다. 겉으론 사이가 안 좋다는 둥 싫다말하면서도 속으론 자신과 달리 집안에 끌려다니지않고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해 낼 수 있는 동생을 부러워 하고 있으며 자신도 여동생을 닮고 싶단 생각을 하고있다.

가끔 여동생에게 모진 말을 하는 것은 여동생에 대한 질투로 인한 감정 때문인 듯.

오렐의 장미에 붉은색이 있는 이유도 아마 여동생에 대한 그리움 때문이라 생각한다.

 

- 마법 -

 

집안에서 꽤나 강압적이게 교육을 받아 마법실력은 좋은편에 속했지만 밖에 나가 놀지 못하고 하루종일 책을 붙들고 살아야 했기에

그와 동반하는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했다. 툭하면 코피가 흐르고 열병에 시달렸을 정도라고.

하지만 슬리데린이 아닌 후플푸프에 들어감으로써 부모들의 기대는 떨어졌지만

그만큼 자신도 자유로워졌다는 생각에 학업에 신경쓰지않고 예전에 못누린 자유를 현재 누리고 있다.

덩달아 마법실력도 떨어져 그렇게.. 좋은 이야기라곤 할 수 없지만. 

 

[과거사]

 

오렐은 집안에서 꽤나 큰 기대를 가지고 태어난 아이다.

그의 부모들은 집안에서도 유명한 극 순혈주의의 사람들이었고

자신의 자식들또한 완벽한 슬리데린 인이 되기를 희망했으며 확신하였기에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강압적인 교육과 방식을 행해왔다.

그 탓에 어린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오렐은 가장 먼저 사람을 차별하는 법을 배웠고 집안에 압박에 눌려 살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만일 오렐이 그의 부모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면 집안과 부모님들이 자신을 버릴거란 생각에 두려워진 오렐은

인형처럼 명령에 굴복 할 수 밖에 없었다. 그것이 설령 사람을 다치게 하는 일이라도 말이다.

오렐의 여동생 또한 부모의 강압적인 교육탓에 순혈주의가 되었지만 인근 마을에서 친해진 머글에 의해

점점 태도는 달라져갔다. 이를 못마땅하게 여기던 부모들은 오렐에게 여동생을 지키고 마법연습을 할겸

 머글을 다신 옆에 다가오지 못하게 만들라는 명령을 내렸다. 오렐은 뭔가 잘못 되었음을 인지했지만

부모님의 말은 자신에겐 절대적이었고 머글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지 않은 상태였기에 오렐은 결국

여동생의 친구를 크게 다치게 만들었다. 이를 안 여동생은 크게 화를 내며 오렐를 증오했고

그뒤로 둘의 사이는 멀어졌다. 훗날 오렐은 문제를 깨달았고 사과를 하고 싶었지만

이미 멀어진 관계는 되돌려 놓을 수 없었고 오렐은 여태까지도 후회하고있다.

 

 

[소지품]

 

 

 

 

 

 

 

 

 

 

 

 

 

 

 

 

 

 

여동생의 사진

 

여동생 앨범에서 몰래 가져온 사진이다. 자신과 찍은 사진은 오래 전 여동생 스스로 태워 이젠 존재하지않는다.

오른쪽에 있는 것이 여동생 왼쪽은 오렐이 다치게 만든 그녀와 친하게 지내던 머글 친구다. 

오렐은 사진을 보며 여동생의 그리움과 죄책감을 느끼곤한다.

​[텍스트 관계란]

오렐 골드리프 -> 요한 에인스워스

[치킨 게임]

멍청한 아기 독수리 녀석.

키는 꼬맹이인게 까불기나 하고 말이야!

머리만 좋다고 날 뛰어넘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멍청이~~

가서 우유나 마시고와! 꼬맹아!

오렐 골드리프 -> 로벨리아 C. 아덴하트

처음 봤을때 부터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왠지 엄마처럼 느껴지는 녀석이야~

옆에 있으면 편해져!

오렐 골드리프-> 나인 E. 테일

 

날 꼬맹이로 만들어 볼때부터 알아봤지만

내가 뭘 하려하면 꼭 방해하는 귀찮고 무례한 녀석!

네가 방해한 만큼 나도 널 방해할테다!

오렐 골드리프 -> 레이건 W. 비숍

 

원래 착한 후배라 생각하고 있었어! 항상 담요를 덮어주기도 했으니까~

게다가 재워주는 스킬도 수준급이라 (?) 내 수면제로 정했어!

오렐 골드리프 -> 캐롤라인 나이트

 

래번클로보단 슬리데린에 걸맞는 아이라 생각한다.. (개인적이지만)

놀리는 재미가 쏠쏠한 아이! 예의도 바르고 장난을 주고받는 것도 즐거워

꽤나 마음에 들어하고 있다. 자신이 붙여준 별명(?)을 마음에 들어하고 있다.

너도 그렇지 모닝~? 재밌으니까 당분간 진짜 이름으로 부르는건 보류~

오렐 골드리프 -> 테인 M 로크

 

연회장의 음식을 자주 핫소스 범벅으로 만드는 녀석이지만

어느새 미운정이 생겨버린듯 없으면 섭섭하게 생각하게 되어버렸다.

다친팔을 고치기 위해서라도 널 내보내줄게. 약속해.

오렐 골드리프 -> 알프 하이네스

 

승부에 자신있는 내가 두번이나 진 최강의 적 (?)

어쩐지 이녀석은 이길 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포기한 오렐이 아니기에 속으로 언제나 알프에게 이기기를 원하고있다. 승부욕 만큼이나 알프를 신뢰하고 있는듯.

오렐 골드리프 -> 라울 L. 나이트

 

오렐의 간식 담당 (?)

처음 봤을때는 외모와 다르게 악마같은 성격을 가져 경계했지만

간식을 줌 으로써 현재는 좋은 친구라는 인식으로 바뀌어가고 있는 추세다.

친해지고 싶다는 마음이 큼.

오렐 골드리프 -> 테일러 다이아몬드

 

비행을 못한다 말하는 테일러에게 가르쳐주겠단 약속을 하였다.

노력파인 그녀는 분명 잘해낼거라 믿으며 거는 기대가 크다.

언젠가 너에게 아름다운 하늘을 보여줄게!

오렐 골드리프 -> 험프리 피츠로버트

 

[계란을 지켜라]

 

후플푸프의 귀여운 후배인 달걀을 쨍그랑 하는 녀석... 착한 얼굴 뒤는 매우 무섭다. 내 후배들을 위해 달걀을 지켜야겠어! 요리를 잘해서 부럽다.

나중에 달걀 요리해달라해야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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